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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의 운동 2019-09-04 17:36:42
작성자  복지팀 kdanews@naver.com 조회  116   |   추천  10


 

치매환자가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남은 신체기능을 보존함으로써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유지하여 일상생활에서 타인의 의존도를 줄이고, 행동장애를 줄여 낙상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임

 

1. 치매 진행 정도에 따라 운동을 달리 시킬 것

  - 초기 치매환자는 대부분의 신체활동이 가능하나 기억력 상실 때문에 운동방법이나 운동하는 것 자체를 망각해버리거나 우울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계속 격려를 해주

     면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함. 운동은 ‘걷기’ 정도로 강도가 낮고 단순한 운동부터 시작하며, 하루 20~30분 정도 걷기 운동을 하되 되도록 평지에서 걸을 것

  - 중기 치매 환자는 행동조절이 힘들어 쉽게 동요하고 운동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으며 기억력 상실이 뚜렷해짐. 또한 극도의 분노나 신체에 대한 공격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환자

     와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환자를 진정시키면서 운동을 시킬 것

  - 말기 치매 환자는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로 언어능력을 상실한 상태이며 이해력이나 집중력이 매우 떨어진 상태이므로 관절운동과 근력운동에 초점을 맞출 것. 또한 환자는 의

    자나 침대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보호자가 주물러주거나 문지르는 마사지를 해주면서 환자의 팔 다리를 천천히 스트레칭 해주는 식으로 근육을 이완시켜줄 것. 이조차

    도 힘든 환자는 일광욕을 하거나 흔들의자에 앉아 움직이게 해 기분 전환을 시켜줄 것

 

2. 환자가 좋아하는 운동이 있다면 되도록 그 운동을 하도록 도울 것

 

3. 같은 강도의 운동을 계속 시키지 않고 환자가 운동량에 적응하면 환자에게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량을 점점 늘리며, 복잡한 동작보다는 단순하면서 리드미컬하게 반복되는 동작을 하도록 할 것

 

4. 운동할 때에는 편하고 안전한 복장을 하며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신길 것

 

5. 환자가 넘어질 때를 대비해 난간이 있는 장소에서 운동하여야 하며, 외부에서 운동할 때는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중기 이상 환자의 경우 낙상을 대비하여 쿠션이 있는 바닥에서 운동을 할 것

 

6. 환자가 방 문턱에 걸려 넘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낮추거나 없앨 것

 

7. 환자의 혼란 및 불안 증세가 늦은 오후나 이른 저녁시간에 악화될 수 있으므로 해가 지기 전 운동을 할 것

 

8. 환자가 운동을 거부한다면 환자에게 운동을 시키지 말 것

 

9. 환자가 운동을 할 때마다 꾸준히 격려와 칭찬을 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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